1장 한눈에 보는 두 사람
그 힘을 고맙다는 말로 꺼내면 사이가 더 든든해집니다
배우자 자리인 일지가 신(申)이고 다른 글자와 합을 이루고 있어, 겉으로는 무던해 보여도 속으로는 함께 정한 약속을 오래 지키는 편입니다.
결제하면 받는 사주풀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모양인지, 보기 사주로 만든 한 벌을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보기 사주로 만든 전체 예시입니다. 내 생일로 보시면 내용이 달라집니다.
보기 사주(양력 1972년 5월 17일 오후 2시 30분, 여성)와 보기 상대(양력 1970년 3월 8일 오전 9시, 남성)로 만들었습니다. 글과 카드는 결제한 분이 받는 화면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1972년 5월 17일에 태어난 쥐띠, 무토 일간의 부부 궁합 풀이입니다.
옆으로 넘겨 보세요. 마음에 드는 카드는 사진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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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한눈에 보는 두 사람
배우자 자리인 일지가 신(申)이고 다른 글자와 합을 이루고 있어, 겉으로는 무던해 보여도 속으로는 함께 정한 약속을 오래 지키는 편입니다.
1장 한눈에 보는 두 사람
오래 함께 지낸 부부일수록 다른 점을 알고 맞춰 가는 방법이 더 쓸모 있습니다.
2장 나의 배우자 자리 읽기
마음은 깊어도 말이 없으면 상대는 알기 어렵습니다.
2장 나의 배우자 자리 읽기
마음을 나누는 말도 함께 건네면 관계가 깊어집니다.
3장 상대의 배우자 자리 읽기
남이 모르게 뒤에서 챙긴 일이 많았을 텐데, 그 마음을 말로 꺼내면 관계가 훨씬 편해집니다.
3장 상대의 배우자 자리 읽기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단정하고 품위 있으며 인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4장 궁합 점수와 두 일간의 관계
4장 궁합 점수와 두 일간의 관계
두 분은 잘 맞는 부분과 다른 부분이 고루 섞인 궁합입니다.
5장 두 사람의 기운 나란히 보기
태어난 해로 보는 옛 겉궁합(납음)에서 나는 임자(壬子)년생이라 상자목입니다.
5장 두 사람의 기운 나란히 보기
쇠(금)가 나무(목)를 다잡는 흐름이라 겉궁합으로는 서로 맞춰 가는 사이입니다.
6장 서로 편하게 지내는 생활 팁
저녁 산책이나 아침 차 한 잔처럼 작은 약속이 오래 갑니다.
6장 서로 편하게 지내는 생활 팁
누가 무엇을 맡을지 한 달에 한 번 짧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배우자 자리인 일지가 신(申)이고 다른 글자와 합을 이루고 있어, 겉으로는 무던해 보여도 속으로는 함께 정한 약속을 오래 지키는 편입니다. 그 힘을 고맙다는 말로 꺼내면 사이가 더 든든해집니다.
이 사주풀이는 두 사람의 사주에서 배우자 자리(태어난 날의 아래 글자인 일지)와 일간을 맞대어 읽습니다. 궁합 점수는 좋고 나쁨의 판정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는 표시입니다. 오래 함께 지낸 부부일수록 다른 점을 알고 맞춰 가는 방법이 더 쓸모 있습니다.
배우자에게는 든든한 기둥이지만 표현이 적은 편입니다. 마음은 깊어도 말이 없으면 상대는 알기 어렵습니다.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을 의식적으로 자주 건네면 집안 분위기가 따뜻해집니다.
배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하고 현실적인 관계를 만듭니다. 마음을 나누는 말도 함께 건네면 관계가 깊어집니다.
여기에 사주에 겁재(앞다투어 겨루는 승부욕)가 2개로 많아 가족을 대하는 방식에도 이런 면이 함께 나타납니다. 집안일도 내가 나서서 해결하려는 편입니다. 겁재(앞다투어 겨루는 기운)가 강하면 형제나 친척 사이에서 돈이나 몫을 두고 서운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가족 간 돈 문제는 처음부터 글로 남겨 두는 편이 서로를 지키는 길입니다. 배우자와 의견이 부딪칠 때는 이기려 하기보다 한 번 져 주는 쪽이 길게 보면 이득입니다.
상대의 일간은 정화이며 어두운 방을 밝히는 촛불과 등불에 비유합니다. 남이 모르게 뒤에서 챙긴 일이 많았을 텐데, 그 마음을 말로 꺼내면 관계가 훨씬 편해집니다.
상대가 태어난 날의 두 글자는 정해(丁亥) 일주입니다.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단정하고 품위 있으며 인덕이 있는 사람입니다.
배우자를 세심하게 챙기는 편입니다. 그만큼 기대한 반응이 돌아오지 않으면 서운함이 커지기 쉽습니다. 바라는 것을 짐작에 맡기지 말고 말로 부드럽게 전하면 서로 편해집니다.
배우자와 서로 존중하며 예의를 지키는 관계를 만들기 좋습니다. 가끔은 격식을 내려놓고 솔직한 속마음을 나누면 더 가까워집니다.
상대의 일간 정(丁)은 내 일간에게 정인(나를 도와주는 공부와 어른)에 해당하고, 나는 상대에게 상관(틀을 깨는 말솜씨)에 해당합니다. 명리에서는 상대를 나를 품어 주고 도와주는 사람으로, 상대 쪽에서는 나를 마음을 쓰며 챙겨 주는 사람으로 봅니다.
상대가 정화(촛불) 일간(태어난 날의 첫 글자로, 그 사람 자신)이면 겉으로 조용해도 속으로 가족을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입니다. 그 배려를 알아주지 않으면 말없이 마음을 삭이는 편입니다. 상대가 챙겨 준 일 하나를 짚어 "덕분에 편했어요"라고 말해 보세요.
두 분의 궁합 점수는 100점 만점에 72점입니다.
이 점수는 기본 60점, 두 일간의 관계로 +12점을 더해 나왔습니다.
두 분은 잘 맞는 부분과 다른 부분이 고루 섞인 궁합입니다. 많은 부부와 가족이 이 구간에 속하며, 마음 쓰기에 따라 관계가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잘 맞는 점은 살리고 다른 점은 역할을 나누는 방식으로 풀어 가면 서로에게 든든한 짝이 됩니다.
상대 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힘이 생기는 사이입니다. 일간(사주에서 나 자신을 뜻하는 글자)으로 보면 상대의 불 기운이 내 흙 기운을 데우는 관계로, 봄볕이 언 땅을 녹여 씨앗이 자랄 땅으로 만드는 모습과 같습니다. 내가 어려울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인연입니다. 받는 데 익숙해지면 고마움을 잊기 쉬운 점만 조심하면 됩니다.
받은 도움을 작은 표현으로 돌려주세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상대가 좋아하는 음식 한 끼가 관계를 오래 지켜 줍니다.
상대의 기운이 나를 받쳐 주는 관계라, 나도 모르게 상대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다툼이 생기면 상대가 먼저 숙여 주기를 기다리는 버릇이 있는지 돌아보면 좋습니다. 말다툼 뒤에는 내가 먼저 "아까는 내가 말이 심했어" 한마디를 건네는 것을 부부의 규칙으로 삼아 보세요.
배우자 자리(일지)끼리 보면 내 신(申)과 상대의 해(亥)는 해(害) 사이입니다. 해는 한 사람의 짝이 될 글자를 다른 사람이 가로막는 모양이라, 서로 마음을 덜 알아준다고 느끼기 쉬운 자리라는 옛 풀이입니다. 큰 언쟁보다는 작은 섭섭함이 오래 남는 편입니다. 상대가 애쓴 일을 알아차린 날에는 그 자리에서 고맙다고 말해 주세요.
두 사람의 사주를 나란히 놓고 다섯 기운의 개수, 힘의 균형, 10년마다 바뀌는 대운의 때를 비교했습니다.
다섯 기운을 세어 보면 나는 나무 1개, 불 1개, 흙 3개, 쇠 1개, 물 2개이고, 상대는 나무 2개, 불 1개, 흙 3개, 쇠 1개, 물 1개입니다.
띠로 보면 나는 쥐띠, 상대는 개띠입니다. 두 띠는 특별히 끌리거나 부딪히는 관계가 없어 무난한 사이로 봅니다.
태어난 해로 보는 옛 겉궁합(납음)에서 나는 임자(壬子)년생이라 상자목(桑柘木, 뽕나무)입니다. 상대는 경술(庚戌)년생이라 차천금(釵釧金, 비녀와 팔찌의 금)입니다. 쇠(금)가 나무(목)를 다잡는 흐름이라 겉궁합으로는 서로 맞춰 가는 사이입니다.
겉궁합에서 한쪽 기운이 다른 쪽을 다잡는 사이는 서로 다른 점을 맞춰 가며 사는 사이로 봅니다. 다잡는 쪽은 걱정이 앞서 말이 엄해지기 쉽고, 받는 쪽은 그 말을 간섭으로 듣기 쉽습니다. 바로잡고 싶은 일이 생기면 고치라는 말 대신 같이 해 보자는 말로 바꿔 건네 보세요.
두 분 모두 불(화)과 쇠(금) 기운이 가장 적습니다. 같은 기운이 모자란 부부는 그 기운을 채우는 습관을 함께 들일 때 서로 챙겨 주기 쉽습니다.
두 분 모두 흙(토) 기운이 가장 많아, 좋아하는 것과 고집하는 지점이 닮은 편입니다.
반대로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물(수) 기운은 내게 2개로 넉넉해, 그 부분은 내가 채워 주는 쪽입니다.
상대 사주에는 상관(틀을 깨는 말솜씨)이 2개로 가장 자주 보입니다. 상관(내가 만들어 밖으로 내놓는 기운 중 날카로운 쪽)은 비판력과 새로운 생각을 뜻합니다. 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규칙에 왜 그런지 묻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냅니다. 재치가 있지만, 옳은 말이 날카롭게 들려 윗사람과 부딪히기 쉬운 면도 함께 있습니다.
두 분 모두 중화(힘이 고르게 나뉜 사주)라 큰 다툼 없이 무난하게 맞춰 가는 편입니다. 다만 서로 양보하다 보면 정작 하고 싶은 일을 계속 미루기 쉽습니다. 이번 계절에 함께 해 보고 싶은 일 하나를 정해 달력에 날짜를 적어 보세요.
2027년 삼재를 보면 나는 쥐띠로 삼재가 아니고, 상대는 개띠로 삼재가 아닙니다.
앞으로 5년 가운데 두 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해는 따로 없습니다. 도움이 되는 해이니, 그해에 힘이 나는 사람이 앞장서고 다른 사람이 받쳐 주면 좋습니다.
내 다음 대운은 2035년, 상대의 다음 대운은 2028년에 시작합니다. 두 분의 대운(열 해마다 바뀌는 큰 운의 흐름)이 바뀌는 해가 꽤 떨어져 있습니다. 한 사람이 흔들리는 시기에 다른 사람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어 서로 버팀목이 되어 주기 쉽습니다. 상대가 새 흐름에 들어설 때는 조언보다 들어 주는 쪽을 먼저 택해 보세요.
생활 리듬이 다르면 하루 중 함께하는 시간을 하나만 정해 두세요. 저녁 산책이나 아침 차 한 잔처럼 작은 약속이 오래 갑니다.
돈과 집안일은 말로 정해 두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누가 무엇을 맡을지 한 달에 한 번 짧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 가장 적은 기운은 나무(목), 불(화)과 쇠(금)이고, 힘의 균형으로 봐도 쇠(금) 기운을 채우는 쪽이 맞습니다.
내게 쇠(금) 기운을 채우면 좋다면 재미 삼아 부부가 함께 집 안 한 곳을 정리해 보세요. 이번 주말에 옷장 하나를 골라 같이 꺼내 보고, 서로 입지 않는 옷을 나눔 상자에 담아 보면 좋습니다. 둘지 버릴지 함께 정하다 보면 결정을 끝맺는 힘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편입니다.
쇠(금) 기운을 채우는 습관으로는 흰색이나 은색, 금색 소품을 곁에 두기, 서쪽 창가나 서쪽 방을 깔끔하게 정리하기, 책상과 지갑 속을 주기적으로 비우기가 있습니다.
상대 사주에서 가장 적은 기운은 불(화), 쇠(금)와 물(수)이고, 힘의 균형으로 봐도 물(수) 기운을 채우는 쪽이 맞습니다. 상대에게 맞는 물(수) 기운을 채우는 습관으로는 검은색이나 남색 옷과 소품 쓰기, 북쪽 방이나 자리를 차분한 쉼터로 꾸미기, 잠들기 전 따뜻한 물 한 잔과 짧은 일기 쓰기가 있습니다.
이 습관들은 재미로 해 보는 생활 팁이며, 어떤 결과를 약속하지는 않습니다.
든든사주의 풀이는 전통 명리 이론에 따른 오락과 참고용 정보이며, 의학, 법률, 재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위 예시는 보기 사주의 결과입니다. 내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여덟 글자가 달라지고, 장마다 글과 카드도 내 사주에 맞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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